조용선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조1411억원, 영업이익은 10.6% 늘어난 1634억원을 기록, 기존 우려보다는 선방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조연구원은 "분기 실적은 일회성 손실 반영으로 추정치를 소폭 밑돌았으나이미 주가에 선반영됐고, 핵심 모멘텀을 회복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3분기 해외 수출부문은 매출이 전년 대비 59.9% 증가한 3131억원, 영업이익이 50.2% 늘어난 322억원으로 고성장세를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조 연구원은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도 주력 제품군에 대한 소비가 견조했고, 위안화 환율 효과로 고성장세를 기록했다"며 "향후 매스·프레스티지 화장품 품목별 고른 성장세와 '려' 샴푸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감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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