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사연 선정을 통해 스타렉스, 카니발, 쏠라티 등 기프트카 차량을 최대 300회 빌려주고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인들도 쉽게 기프트카를 이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6회째 이어온 기프트카 사업을 적극 알리고 참여자들의 사연을 나누며 공감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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