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오는 2020년까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1인당 국민소득이 2010년 대비 2배가 되는 목표를 실현하려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성장률이 6.5%를 밑돌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이 직접 중국경제 성장률 전망에 대해 발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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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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