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자동차는 이날 2015회계연도 상반기(4-9월)의 연결 순이익(미국 회계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1조2581억 엔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다.
도요타의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유가 하락으로 북미 시장에서 마진이 큰 픽업트럭 등의 판매가 늘어난데다 엔화 약세에 따른 환차익 덕분으로 풀이된다.
올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14조914억 엔, 영업이익은 17% 늘어난 1조5834억 엔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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