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철 김앤장 변호사는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한 중동은 최근 유가 하락, 불안정한 정치 상황,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제재, 그리고 리비아 및 예멘 사태 등으로 불확실성이 커져 건설 프로젝트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제중재의 가처분 격인 긴급중재인 제도를 활용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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