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영 연구원은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은 4조3896억원, 영업손실은 145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며 "유가 하락에 따른 LNG의 가격 경쟁력 하락과 기저발전소 증가에 따라 LNG발전량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의 일부 해외 사업은 유가에 따라 이익이 결정된다. 저유가 기조로 한국가스공사의 수익성은 당분간 악화될 것으로 봤다.
하 연구원은 "지난 9월 처음으로 LNG 생산을 개시한 호주 GLNG 사업에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내년 하반기 Train2가 완공돼 생산량이 증가하면 이익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유가수준이 이어진다면 프로젝트의 흑자전환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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