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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화력, 발전회사 최초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 설립

입력 2015-11-13 15:47  

<p>[한경닷컴 콤파스뉴스=양세훈 기자]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이 13일 영흥화력본부에서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p>

<p>남동발전은 석탄연료의 비율이 높아 전기 생산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석탄회 처리를 위해 인공경량골재 및 산업소재 생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탄회 재활용 확대를 위한 신제품 개발과 기술 자산화를 위해 '석탄회 재활용 연구센터'를 설립하게 됐다.</p>

<p>연구센터는 지난 9월 25일 발전회사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 부터 '석탄회 재활용 연구개발 전담부서'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자체기술개발 및 기업과 학회 등 대외기관과의 공동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5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해 석탄회를 재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인정받았다.</p>

<p>개소식에 참석한 허엽 사장은 "현재 국내 발전산업은 신규 석탄화력 건설과 저열량탄 연소로 인해 석탄회 발생량이 계속 증가하여 회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석탄회 재활용설비를 직접 운영한 경험과 毛聆?현장연구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석탄회를 100%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에 도전 할 것"을 당부했다.</p>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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