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으로 구성된 동남권 중견기업연합회가 다음달 초 부산에 사무실을 열고 내년 1월 창립총회를 연다. 신정택 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세운철강 회장)을 비롯해 부산지역 197개 중견기업 중 성우하이텍, 태웅, 조광페인트, 고려제강 등 24개 중견기업 대표들이 회장단을 구성한다. 정회원과 특별회원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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