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분 확보는 경영권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결정으로 취득 금액은 13억원 규모이다.
차이나하오란 관계자는 "이번 지분 확보는 성장에 대한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제고하고 시장과의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방안을 더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매매를 통해 장 대표의 총 보유 주식 수는 324만2009주로 늘었으며, 지분율도 약 6%로 확대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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