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열애 유소영
손흥민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유소영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과거 첫 키스에 대한 솔직담백한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8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당시 MC 신동엽은 게스트로 나온 인피니트 멤버 성규와 방송인 이상민, 임수향에게 “첫 키스를 몇 살에 했냐”고 물었다.
이에 성규는 "15세"라고 했으며 이상민과 임수향은 “16세”로 답했고, 특히 유소영은 “18세”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유소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소영과 손흥민이 열애 중이다. 최근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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