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곤 신임 파트너는 2011년 BCG 서울사무소에 합류했으며, 보험?전자통신 분과와 전략?전사혁신 부문의 핵심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김 파트너는 15년 간 국내외 선도 금융사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대상으로 중장기 성장전략 개발, 운영 역량 강화, 해외 시장 진출 및 마케팅 전략관련 자문을 제공한 전문가다. BCG입사 전에는 액센츄어에서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BCG의 파트너는 BCG의 등기임원으로 회사의 일정 지분을 보유한다. 또 글로벌 최고경영자(CEO) 및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의 선출에 대한 투표권을 갖는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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