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장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 놀이!" 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장혁진은 박철민을 주축으로 출연한 배우들과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장혁진의 짙은 눈썹과 콧수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혁진은 연극과 영화계에서 연기 경력 25년을 가진 어엿한 중견배우다.
작년 tvN 드라마 '미생'에 문과장으로 출연하여 깨알같은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으며,
영화 '관능의 법칙'. '노리개'. '강남1970' 에 이어 최근 '부산행','계춘할망'에 출연하며 신스틸러로서의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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