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미국 'LA카운티미술관'에서 '더 현대 프로젝트'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더 현대 프로젝트는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프로젝트다. 지난 3월 현대차와 LA카운티미술관이 체결한 10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현대차는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의 작품 '레인 룸'과 영상 설치예술가 다이애나 세이터의 대표작 22점을 모은 회고전 '공감적 상상력' 등 두 가지 대형 전시를 선보인다.
작품 레인 룸은 230㎡의 공간에 2000리터 규모의 물탱크를 설치해 실제로 빗물을 떨어뜨리면서 센서, 카메라 등을 통해 감지된 관람객 주변으로는 빗물이 떨어지지 않게 한다. 쏟아지는 빗속에서도 전혀 젖지 않는 초현실적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이애나 세이터의 작품은 영상물과 건축적 요소의 결합을 통해 2차원의 영상을 3차원으로 구현한다.
현대차는 "전시회 관람객들이 첨단기술과 융합된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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