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전문점 드롭탑이 중국 상해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롭탑은 1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중국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드롭탑은 중국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인구 8000만의 강소성 지역에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를 선정했다. 3개 대형 점포가 잇달아 쑤저우 핵심 상권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드롭탑의 첫 번째 중국 매장인 상해 회해중로 1호점은 일일 유동인구 30만~50만 명을 헤아리는 상해 최고의 중심상권인 회해중로에 위치한 멀티플렉스몰 1층에 입점했다. 약 100평의 넓은 매장 안에 전자메뉴보드, 미디어월을 적용한 IT융화 매장으로 꾸며진다.
김택 드롭탑 대표이사는 “드롭탑은 세계 경제대국인 중국 커피시장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세계 커피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글로벌 사업 진출의 첫 단추로 중국시장에 진출했다”며 “동시에 동남아, 인도 진출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는 세계 곳곳에서 드롭탑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한경닷컴 바로가기] [중국자유무역지구(FTZ)포럼]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