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디지털 미디어인 한경닷컴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라이브폴(☞투표 바로가기)을 통해 '청년수당 사업을 비판한 최경한 부총리에 대한 당신의 견해는"을 주제로 설문을 진행 중이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활동 지원(청년수당)사업에 대해 '명백한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 복지사업'이라고 비판했다.
24일 오전 7시25분 현재 총 참여자 2345명 중 1399명(59.7%)이 '적극 지지'라고 답했다. '적극 반대'라고 응답한 참여자는 735명(31.3%)이다. 이어 '반대' 129명(5.5%) '지지' 82명(3.5%) 순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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