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온스당 9.50달러(0.9%) 낮은 1,066.80달러로 마감했다. 2010년 2월 이후 최저다.
인터내셔널 FC스톤의 애널리스트들은 "달러 강세 지속과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금값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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