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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서비스 각광, 주식회사 펀듀 P2P 투자 사업 진출

입력 2015-11-25 16:01  


현재 은행 예,적금금리가 1~2%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부 또한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로 핀테크 사업의 육성을 꼽으면서 최근 핀테크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련 시장 또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핀테크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차별화 된 금융기술을 의미하는데 최근 ㈜펀듀가 핀테크 서비스의 일종이자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신개념 금융서비스인 P2P 투자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년간 금융기관의 수탁법인으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펀듀는 약 200억원의 자금투자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부도 및 연체율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덕에 현재 사업자(법인)를 대상으로 한 투자 상품의 조기 마감을 이끌어 냈다.

펀듀가 주목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투자처의 신용평가 기준에 있다. 금융기관과 공동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1차적으로 은행권의 꼼꼼한 신용평가가 이루어지고 2차적으로 펀듀의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철저한 투자 사후관리를 통하여 투자 신뢰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투자에서부터 회수까지 원건?업무 진행을 위해 영업팀, 사후관리팀, 채권추심팀을 자체 운용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투자자가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충실한 투자설명 및 심플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펀듀는 보다 철저한 투자처 선정의 노하우를 통하여 Risk 최소화, 투자이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리 또한 최대 연 12%를 웃도는 고수익을 보장한다. 이는 은행 정기적금에 비해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은 펀듀를 통한 P2P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펀듀의 남상우 대표는 “저금리 저성장 기조 덕에 성장판이 닫혀있는 현 금융시장에 핀테크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누적투자 500억 달성과 부실률 제로를 목표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개척과 P2P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11월 25일)부터 ㈜펀듀의 P2P 투자 사업 첫 투자자 모집이 시작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fundu.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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