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은행 예,적금금리가 1~2%대로 진입하게 되면서 재테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정부 또한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로 핀테크 사업의 육성을 꼽으면서 최근 핀테크 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관련 시장 또한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다.
핀테크란 모바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차별화 된 금융기술을 의미하는데 최근 ㈜펀듀가 핀테크 서비스의 일종이자 대출자와 투자자를 연결해주는 신개념 금융서비스인 P2P 투자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년간 금융기관의 수탁법인으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개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펀듀는 약 200억원의 자금투자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부도 및 연체율이 전혀 없었다는 사실 덕에 현재 사업자(법인)를 대상으로 한 투자 상품의 조기 마감을 이끌어 냈다.
펀듀가 주목을 받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투자처의 신용평가 기준에 있다. 금융기관과 공동투자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1차적으로 은행권의 꼼꼼한 신용평가가 이루어지고 2차적으로 펀듀의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철저한 투자 사후관리를 통하여 투자 신뢰도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투자에서부터 회수까지 원 건?업무 진행을 위해 영업팀, 사후관리팀, 채권추심팀을 자체 운용하고 있으며, 모든 연령대의 투자자가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충실한 투자설명 및 심플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펀듀는 보다 철저한 투자처 선정의 노하우를 통하여 Risk 최소화, 투자이익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금리 또한 최대 연 12%를 웃도는 고수익을 보장한다. 이는 은행 정기적금에 비해 상당한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최근 많은 투자자들은 펀듀를 통한 P2P투자에 주목하고 있다.
㈜펀듀의 남상우 대표는 “저금리 저성장 기조 덕에 성장판이 닫혀있는 현 금융시장에 핀테크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며, 내년 하반기까지 누적투자 500억 달성과 부실률 제로를 목표로 대한민국 금융시장의 개척과 P2P 금융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늘(11월 25일)부터 ㈜펀듀의 P2P 투자 사업 첫 투자자 모집이 시작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fundu.kr )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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