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연구원은 "쿠쿠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였던 241억원을 밑돌았다"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가 예상보다 컸고 신설 말레이시아 법인의 손실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중국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망 확대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부담이 됐다는 설명이다.
올 4분기부터는 전기밥솥 성수기를 맞아 높은 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부터는 메르스 영향이 해소되면서 면세점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일시적 부진을 딛고 4분기와 내년 1분기로 이어지는 성수기에 충분한 이익 모멘텀(성장동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243억원, 매출은 16% 늘어난 1769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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