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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사업실패로 10억 넘게 날린 뒤…"다시 반지하로 내려가" 고백

입력 2015-11-27 11:20  


배우 이훈이 사업실패 후 생활을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시간을 달리는 TV'에서 이훈은 "난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잘되면 좋은집에 살다가 사업 실패하면 반지하에서 살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연예인이 되기 전 반지하에서 살았다. 그래서 기필코 지상으로 올라가야겠다고 생각했고, 연예인이 된 후 지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사업실패 후 다시 반지하로 내려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사를 너무 많이 다니니 예전엔 내 집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한방에 날아가니 부질없더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훈은 연예계 활동을 쉬는 동안 헬스클럽 등 사업에 몰두했지만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고, 한 방송을 통해 "사업 실패로 10억 이상 손해봤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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