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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제 설현 3단 변신, 초·중·고 졸업사진 보니 '정변의 아이콘' 인정

입력 2015-11-27 13:29   수정 2015-11-27 16:52

래퍼 로꼬가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만의 색다른 이상형을 밝혔다.

녹화중 로꼬는 성시경으로부터 “최근 인터넷에 ‘로꼬와 결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냐’라는 글이 올라왔더라”는 말을 듣고 “나 역시 요즘 들어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꼬는 “자상한 여자가 좋다. 또 여자를 볼 때 이마부터 보는 편”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MC들이 “이마가 어떻게 생겨야하냐”고 되묻자, “시원시원해야 한다. 넓을수록 좋다”라고 답했다.

이어 시청자 사연을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박재범은 “로꼬는 마른 여자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말을 꺼냈다. 그러자 로꼬는 “힙합을 하면서 뮤직비디오 속 흑인여성들을 많이 보는데 그러다보니 마른체형을 보면 감흥이 안 오는 것도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MC들은 로꼬를 보며 “아까는 이마만 본다면서 알고보니 취향이 ‘이마 글래머’였다”고 꼬집어 웃음을 자아냈다.

래퍼 로꼬와 함께 한 ‘마녀사냥’은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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