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경기동부지사가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안나의 집은 집이 없어서 홀로 고생하는 독거 어르신이나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부모님을 모시기 힘든 가정의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요양시설이다.</p>
<p>특히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급식, 요양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사설복지기관으로 유명하다.</p>
<p>경기동부지사는 이날 이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을 위한 생활용품과 성금 전달은 물론 가스시설 점검을 통해 가스사고로부터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전개했다.</p>
![]()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