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으로 인력을 관리하는 경영자가 있는가 하면, 부하직원을 믿지 못해 자기가 팔을 걷어붙이고 일일이 일하는 경영자도 있다. 나 역시 완벽주의 성향이 있었다. 그러나 직원이 늘면서 혼자서 모든 일을 할 수 없다는 걸 느꼈다. 직원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스스로 배우도록 기회를 주는 게 더 나은 관리자가 되는 길이라는 사실을 어느 순간 깨달았다.”-운송업체 라이트익스프레스의 마이클 더비약 회장,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