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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극세사 다리 고충 토로 "춤 출 때 힘들정도, 위에만 쪄" 망언

입력 2015-12-03 15:05   수정 2015-12-03 16:21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홍여진이 유방암 극복기를 공개한다.

최근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 출연한 홍여진은 가족도 없이 홀로 유방암과 싸운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홍여진은 “10년 전 40대 중반의 나이에 암 판정을 받았다. 혼자 암과 싸우느라 힘들었다”며 당시의 심정을 털어놨다.


강예빈이 “남자친구는 없었느냐”고 묻자 홍여진은 “2년간 교제한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치료 끝날 때까지만 있어달라고 붙잡았으나 암 환자가 부담스럽다고 떠났다”며 남자 친구와 이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에 오영실은 “잘 헤어졌다”고 분노하며 홍여진을 위로했다.

3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는 유방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홍여진의 건강 밥상이 소개된다.

MC 박지윤이 진행하는 채널A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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