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도요타 미국법인장 "라브4 '불티'…5년내 캠리 뛰어넘을 것"

입력 2015-12-04 09:15  

도요타 "라브4, 5년 내 미국 시장 석권 예상"…소형 SUV 선호 높아져


[ 안혜원 기자 ]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브4'가 미국 시장에서 중형세단 캠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베스트셀링카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밥 카터 도요타 미국 판매법인장은 "라브4는 미 시장에서 향후 5년내 캠리의 판매량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리는 지난 13년 동안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승용차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미국의 1982~2000년 사이 태어난 베이비부머 자녀 세대가 가족을 이루면서 새로운 패밀리카(가족형 자동차)로 소형 SUV를 선호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현재 미국 시장에서 라브4를 비롯해 혼다 CR-V와 같은 소형 SUV는 캠리, 혼다 어코드 등의 중형 세단보다 더 큰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1~11월까지 라브4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8만3546대를 기록했다. 캠리는 작년보다 1.2% 증가한 39만2056대 팔렸다.

카터 법인장은 "올해 미국 시장에서 라브4는 30만 대 이상 팔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도요타는 앞으로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뭘捉풔?라브4의 수요에 대비해 캐나다에 신공장을 건설 중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연간 40만대 이상의 차량을 북미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에는 미 시장에서 '라브4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된다. 카터 법인장은 "좋은 연비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라브4 하이브리드가 출시되면 소형 SUV의 성장세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라브4 하이브리드는 내년 국내 시장에도 출시 예정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