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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눈성형, 소프트성형외과 신승준 원장에게 듣는 '눈유형별 눈성형 Tip'

입력 2015-12-04 16:16  

눈꺼풀 두께, 몽고주름, 지방 및 근육량 따라 수술법 달라져야


시대에 따라 선호하는 미인형이 달라지듯이 시간이 흐르면서 성형 트렌드도 크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첫 성형으로 선택하는 눈성형의 경우 트렌드의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과거에는 작은 눈을 커 보이게 만드는데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들어 자신에 얼굴형과 나이대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눈모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수원 소프트성형외과 신승준 원장은 “과거에는 눈성형하면 쌍꺼풀 수술을 떠올리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요즘에는 쌍꺼풀 수술 외에도 눈매교정술, 트임수술, 상안검/하안검 성형 등 다양한 눈성형 수술법이 등장하면서 자신의 눈유형에 어울리는 맞춤 눈성형을 시도할 수 있게 됐다”며 “눈성형을 통해 콤플렉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나이에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인상을 완성하는 것이 최근의 트렌드”라고 설명한다.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교직생활을 거쳐, 오랜 시간 강남 대표 성형외과병원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눈유형의 눈성형을 직접 집도해 온 소프트성형외과 신승준 원장은 누구보다 자연스러운 눈성형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로 손꼽힌다. 신 원장은 눈꺼풀의 두께, 몽고주름 유무, 눈주변 지방이나 근육량 등에 따른 눈유형별로 최상의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는 수술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많은 사람들이 콤플렉스로 여기는 ‘졸린 눈’은 피곤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런 경우에는 눈매교정술이 효과적이다. 또한 눈매교정술을 진행하면 눈을 크게 뜨려고 힘을 주며 생길 수 있는 이마 주름과 짝눈을 예방하는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소프트성형외과에서는 와이드 눈매교정술을 통해 검은 눈동자의 노출을 정교하게 교정하고, 눈의 상하폭을 넓혀 보다 또렷하고 밝아 보이는 눈매를 완성하고 있다.

다음으로 눈꺼풀이 두꺼운 경우에는 부분 절개법이나 절개법을 적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답답해 보이는 인상을 개선하는 동시에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붓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눈유형에 따라 적당량의 지방과 근육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한국인에게 흔히 찾아볼 수 있는 몽고주름은 전체적으로 답답한 인상을 주고 눈과 눈 사이를 멀어 보이게 만들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앞트임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다. 몽고주름을 살짝 틔워줌으로써 시원한 눈매로 교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눈의 상하 높이보다 좌우 길이가 짧아 눈이 얼굴 중심으로 몰리는 듯한 느낌을 주는 눈유형은 뒷트임으로 개선해 시원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신승준 원장은 “최근에는 20~30대 여성 못지 않게 40~50대 여성과 남성들의 눈성형 니즈도 크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개개인의 눈유형뿐 아니라 성별과 나이대별로 어울리는 눈 모양도 함께 고려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눈성형은 언뜻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적의 수술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소프트성형외과에서는 원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소수정예 시스템)으로 수술 전 환자와 집중적인 상담을 통해 개개인별 맞춤 성형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개별 수술에 대한 높은 집중도로 만족스러운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소프트성형외과에서는 수능을 마치고 수원 성형외과 전문의가 진료하는 수원상꺼풀수술 병원, 수원 쌍수병원, 수원눈성형, 수원인계동성형외과 등을 찾는 수험생들을 위해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2월 한달 간 수험생을 비롯해 가족, 친척, 지인 모두에게 한 가지 수술 시 10%, 두 가지 수술 시 20%의 할인을 제공한다. 단 일부 수술 항목은 제외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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