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미래창조과학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가 합동으로 주최했다. 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서다.
농협은행은 스마트워크를 위해 2013년에 처음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했다. 전 영업점에 태블릿PC를 공급하고 별도의 종이 서식이 없이 전자 약정이 가능한 ‘태블릿 브랜치’(태블릿PC를 이용한 이동 점포)도 선보였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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