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지난 3년여 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원전 비리척결과 품질개선, 국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p>
<p>전정희 의원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원전 비리 척결과 품질 개선 등 원자력 안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 이정윤 원자력 안전과 미래 대표와 전정희 국회의원(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세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twonews@asiae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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