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미 연구원은 "Fed의 금리 인상 속도를 가늠하기 위해 금융시장은 미국 경제지표 흐름에 관심을 높여갈 것"이라며 "다음 주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은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라는 Fed의 입장에 당위성을 부여해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발표되는 지표 결과가 큰 폭의 증가도 없지만 비교적 완만한 개선세는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는 전분기 연율 기준으로 1.9%를 기록할 것으로 추전된다"며 "전분기와 잠정치는 소폭 하회하나 2% 내외의 성장은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소비심리는 개선되고 개인소득이나 소비지출도 증가세는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내구재 주문이 부진하면서 제조업 경기에 대해 우려를 높일 수 있겠지만 이를 제외한 주택 부문이나 소비는 이전 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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