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출자는 GS와 전라남도가 지난 6월 전남센터 출범 당시 함께 마련한 센터 운영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이미 조성된 농식품벤처 및 친환경농수축 펀드를 포함하면 총 1390억원 규모의 5개 펀드가 운용된다.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의 핵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벤처 육성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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