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하반기 한경 소비자 대상] 리리코스, 수분·탄력·주름 고민 해결 '고농축 앰플'

입력 2015-12-24 07:00  

아모레퍼시픽


[ 임현우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리리코스의 3대 앰플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 ‘마린 콜라겐 V 앰플’ ‘마린 링클 톡신 앰플’은 각각 수분, 탄력, 표정주름 등 여성들의 대표적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스페셜 집중 케어를 제공하는 고농축 앰플이다.

2008년 출시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 온 ‘마린 하이드로 앰플 EX’는 해양심층수의 수분이 피부에 고농축 보습 효과를 주는 앰플이다. 강력한 보습성분, 동해 심층수 포뮬러가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촘촘히 전달해 준다.

홈쇼핑에 처음 출시한 이후부터 수차례 방송에서 조기 매진 기록을 세우며 단기간에 리리코스의 인기제품으로 자리 잡은 ‘마린 콜라겐 V 앰플’은 히알루론산과 진주 단백질로 이뤄진 마린 콜라겐이 한 병에 30㎎ 들어 있는 앰플이다. 고농축 제형의 앰플이 피부에 밀착해 피부 속 깊이 영양을 전달하고, 강력한 주름개선 효과로 탄탄한 얼굴 라인을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표정주름 케어라는 신개념 안티에이징의 기준을 제시한 제품으로 꼽히는 ‘마린 링클 톡신 앰플’은 募?달팽이 독의 모사체에 들어 있는 신개념 항노화 성분인 ‘마린 링클 톡신’과 아데노신 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세월의 흔적으로 생긴 노화 주름은 물론 표정으로 인한 주름까지 이중으로 관리해 주는 기능성 앰플이다.

이들 3대 앰플이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리리코스는 올해 앰플 누적판매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박정민 리리코스 브랜드 매니저는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해 탄생한 리리코스 앰플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에 맞춰 오랜 시간 연구한 제품”이라며 “앰플의 명가라는 수식어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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