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투자운용 기능 강화를 위해 PI2팀을 신설하고 지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점영업3본부를 신설했다.
또 리스크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리스크관리본부 내 리스크심사팀을 분리·신설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날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정기인사도 단행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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