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3.65
0.07%)
코스닥
1,115.20
(12.35
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파라다이스 지옥행?

입력 2016-01-06 17:54  

카지노 업황 부진에 3년래 최저가

시가총액 1년 만에 4위→10위



[ 윤정현 기자 ] 카지노업종 대표주 파라다이스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카지노 업황 침체에 따른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진 탓이다.

6일 파라다이스는 3.58% 떨어진 1만6150원에 장을 마쳤다. 최근 3년래 최저가다. 지난해 6월 찍은 연중 고점(3만2300원)에 비해 반토막이 났다. 이날 하락으로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순위도 10위(1조4687억원)로 밀렸다. 1년 전만 해도 파라다이스 시가총액은 카카오 셀트리온 동서에 이어 4위(2조871억원)였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카지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국인 관광객이 주요 고객인 파라다이스 주가가 빠지기 시작했다. 파라다이스의 작년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665억원이다. 2013년(1323억원), 2014년(790억원)에 이어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을 것이라는 추정이다.

올해도 수익성을 회복하는 속도가 더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은 파라다이스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낮춰 잡았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내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 복합리조트 건설로 고정비가 더 늘어날 수 있어 주가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