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하이, 미마인드가 지분 6.32%→4.12%로 축소

입력 2016-01-12 07:43   수정 2016-01-12 09:05

[ 이민하 기자 ] 경영컨설팅업체인 미마인드는 신주인수권 행사와 장내 매도 등으로 보유 중인 에임하이 지분이 6.32%(주식 109만9020주)에서 4.12%(97만5978주)로 줄어들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