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치킨 bhc가 올해 첫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14일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bhc 본사에서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는 bhc만의 제품 개발능력과 마케팅 전략, 차별화된 사업비전, 가맹점주와의 상생정책 등을 소개하는 시간과 bhc 대표메뉴에 대한 시식회와 전문 컨설턴트와의 1대1 개인상담 등이 진행된다.
bhc는 지난 한 해 동안 350여개 넘게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이러한 신규매장 증가와 함께 가맹점의 평균매출도 꾸준히 상승했다. 지난해 매장 당월 평균매출이 전년 대비 45%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bhc는 14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시장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전략과 치킨시장에서 돌풍을일으키고 있는 bhc만의 성공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번 사업설명회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될 수 있는 설명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유익한 정보를 많이 받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전화(080-400-9003) 또는 bhc 홈페이지(www.bhc.c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