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재억)에 따르면 2015년도 택배시장은 매출액은 4조 3천 438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9.26% 증가했다. 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 1인당 연 67.9회 택배를 이용한 것으로 전년 대비 6.1회 증가한 수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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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5년 택배시장은 상위 5개사(CJ대한통운, 현대로지스틱스, 한진, 로젠, 우체국)가 전년대비 13.48%상승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 이들 업체는 취급물량은 전체 택배시장의 81.8%를 차지했으며 2014년 대비 2.6% 증가 했다.</p>
<p>'한국통합물류협회' 배명순 사무국장은 "2016년 택배 물동량 성장률은 9~10% 전후의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추정되며, 평균단가는 택배요금 현실화 분위기에 따라 소폭 상승 내지 정체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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