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 나는 너' 지코 "여자 가슴과 엉덩이 라인 많이 본다" 이상형 고백

입력 2016-01-25 19:39  


너는 나 나는 너 지코

블락비 멤버 지코가 신곡 '너는 나 나는 너'를 발표한 가운데, 지코의 이상형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코는 지난해 8월 케이블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비틀즈 코드 3D’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말해 시선을 끈바 있다.

당시 지코는 “지코는 이상형은 허벅지 살이 꽉 찬 여자다”라는 멤버들의 말에 “걸을 때 허벅지 살이 울렁거리면 안 되고 근육으로 탁탁 소리가 날 정도로 탄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코는 “가슴과 엉덩이 라인도 많이 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25일 지코의 새로운 스페셜 싱글 앨범 'Break Up2 Make Up'의 더블 타이틀곡인 '너는 나 나는 너'와 '사랑이었다'는 25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