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 직원 50여명이 뮤지컬 투란도트를 관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점 직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협은행은 성과 보상 확대와 영업점 관련 각종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을 활발하게 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2-18 16:10 수정
수협은행, '행복한 일터 만들기'로 성과보상·소통확대 '두 마리 토끼'
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점 직원 50여명이 뮤지컬 투란도트를 관람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수협은행은 지난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점 직원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수협은행은 성과 보상 확대와 영업점 관련 각종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행사도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을 활발하게 하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