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의 사촌동생으로 주목을 받았던 비비안은 최근 더스타매거진 3월호 화보에서 도도한 여대생으로 변신해 매력을 뽐냈다.
이번 화보에서 비비안은 데님 스커트에 스니커즈를 신거나 편안한 스웨트셔츠를 입으며 다양한 콘셉트의 캠퍼스 룩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도도해 보이는 첫인상에 대해 “실제 성격은 전혀 그렇지 않다. 대중들에게 편안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의 카라 델레바인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모델 일을 하면서 준비가 됐을 때는 영화에도 도전하고 싶다”라며 연예계 활동을 앞두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모델 비비안의 더 많은 화보와 속마음을 담은 인터뷰는 '더스타' 3월호(2월24일 발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더스타' 3월호에서는 배우 임슬옹의 화보, 틴탑의 봄맞이 특집 화보, 신인 아이돌 임팩트의 화보, 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비하인드 스토리와 ‘김고은vs이성경’의 패션 대결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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