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총리는 지난해부터 자유학기제를 시행한 대구 동부중학교를 찾아 자유학기제 성과전시실을 관람하고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부총리는 "자유학기제 준비 상황을 보니 선생님들이 특히 수고가 많으셨다"며 "대구 학교들이 전국 다른 학교와 노하우, 학습자료를 공유해 자유학기제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앞서 이 부총리는 대구 동천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안전 실태를 점검했다.
1967년 지어 낡은 탓에 재난위험시설 D 등급으로 개축을 앞둔 동촌초 교사동, 학교 주변 옹벽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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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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