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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 사우디정부 발언으로 3% 올라 … 금값도 동반 상승

입력 2016-03-01 09:28  


국제 유가는 29일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유가 안정'을 희망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입장 발표로 상승했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97센트(2.96%) 오른 배럴당 33.75달러로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7센트(2.48%) 상승한 배럴당 35.97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카타르와 지난달 원유 생산량 동결을 합의했던 사우디는 유가의 안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사우디 내각은 이날 발표문에서 "우리는 시장의 변동성 제한을 위해 다른 주요 산유국과 접촉하고 있으며, 어떠한 협력 제안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금값은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이날 4월 물 금가격은 전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14달러(1.15%) 오른 온스당 1,234.40달러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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