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2.96%↑ 중국 경기부양책-사우디아라비아 입장 발표 때문?

입력 2016-03-01 09:29  

국제유가 WTI 2.96%↑ 마감

‘국제유가 WTI 2.96%↑’

국제유가 WTI 2.96%↑ 소식이 전해졌다.

2월29일(현지시간) 중국의 경기부양책과 유가 안정을 희망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입장 발표로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97센트(2.96%) 오른 배럴당 33.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4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87센트(2.48%) 상승한 배럴당 35.97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앞서 중국 인민은행은 대형은행들의 지급준비율을 3월 1일부터 17.5%에서 17.0%로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카타르와 지난달 원유 생산량 동결을 합의했던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유가의 안정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금값은 올랐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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