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5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날보다 750원(1.53%) 오른 4만9900원에 거래중이다. 지난달 22일 이후 8거래일만에 상승세다.
영원무역 주가가 상승하는 배경은 올해 양호한 수주 덕에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현재까지 파악된 올해 주문자상표부착품(OEM) 부문 주문은 5%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기능성 스포츠 의류 등으로부터의 신규 주문이 적극적으로 진행되면서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영원무역의 올해 OEM 부문 달러 매출액은 전년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전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23.8%, 16.3%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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