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열린 캔자스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샌더스가 승리를 거뒀다고 캔자스주 민주당이 전했다. 득표율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대선주자인 샌더스와 클린턴은 이날 캔자스, 네브라스카주 코커스, 루이지애나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모두 109명의 대의원을 두고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부 루이지애나 주 경선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현재 확보한 대의원 수는 클린턴이 1066명, 샌더스가 432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