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은 글로벌 해양·육상 플랜트 엔지니어링 업체 케이프 피엘씨의 자회사 케이프 이스트(Cape East Ltd.)와 1500만달러(약 180억원) 규모의 단열재 공급 및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케이프 피엘씨는 1983년 설립된 회사로, 전세계 31개국에 LNG플랜트 및 터미널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국내에서 이미 수행 중인 삼성중공업의 쉘 프렐루드 FLNG(Shell’s Prelude 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 초저온 단열재 자재 및 시공을 포함한 포괄적인 사업제휴의 성격도 띠고있다.
동성화인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 진행 중인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단열재 자재공급과 시공을 수행할 예정"이라며 "올해 발주를 앞두고 있는 해양생산설비는 동남아시아 지역만 약 82억 달러(약 9조8000억원) 규모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충동 동성화인텍 대표는 "이번 사업제휴로 글로벌 단열재 업체로 한걸음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외에도 미주 법인을 통해 미국 루지애나주와 멕시코만(GOM)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셰일 가스(Shale Gas)프로젝트 진출도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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