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 이혜린 연구원은 "연초 국내 코프로모션 파트너를 대웅제약으로 변경했다"며 "이후 제미글로와 제미메트의 1~2월 처방액이 65억원으로 늘어 1분기 100억 매출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 경쟁력이 강화되면서 제미글로의 연간 매출이 올해 510억원, 내년 660억원까지 예상된다"며 "시장 점유율도 2월 기준 10%를 넘어섰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제미글로의 매출 상향과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제품 수익성 호조에 따라 흑자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며 "1분기 매출 975억원, 영업이익 21억원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5가 혼합백신 유펜타가 유니세프 본입찰에 참여 중"이라며 "수주 성과에 따라 매출 상향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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