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 협상이 시작됐다.
7일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1차 전원회의를 열어,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난달 30일 요청한 ‘2017년 적용 최저임금 심의 요청서’를 상정했다.
위원회는 최저임금 심의와 관련된 생계비, 임금실태 등에 대한 심사를 전문위원회에 회부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서울, 안양, 천안, 전주 등 4개 지역을 방문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노동계 9명, 경영계 9명, 공익위원 9명 등 총 27명으로 이뤄졌다. 최저임금에 대한 심의는 통상 3개월 가량 진행되며 올해 6월28일 최저임금이 결정될 예정이다.
지난해 최저임금 협상은 12차례 회의를 거쳐 전년보다 8.1% 오른 시간당 603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한편 세계 각국에서 불고 있는 최저임금 인상 흐름에 동참해 저소득층 소득 확충으로 내수 침체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노동계는 주장하지만, 경영계는 최저임금 인상이 신규채용 축소와 인력 감축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3월 안에 반드시 매수해야 할 3종목! 조건 없이 공개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