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가능일 계산기, 마지막 생리일-생리주기 입력하면 자동으로 계산 가능

임신가능일 계산기가 화제에 올랐다.

임신가능일계산기는 배란일을 알면 쉽게 나오는데, 다음생리예정일인 14일전이 배란일이며, 이때의 5일 전후가 가임기이다.

요즘에는 간편하게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마지막 생리일과 생리주기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임신가능일을 계산해준다.

또 스마트폰 앱으로도 기본적으로 본인의 최근 생리일을 입력하면 생리예정일 및 배란일, 임신가능주기 등을 알려줘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가능일 계산기, 그렇구나”, “임신가능일 계산기, 포털에서도 되는구나”, “임신가능일 계산기, 할 일이 없다”, “임신가능일 계산기, 나중에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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