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 서울에서 '태양의 후예' 종영 기념 송혜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송혜교는 송중기와 열애설에 관련해 "중기와는 드라마 전부터 밥을 많이 먹었다"라면서 "그게 기준이 된다면 일들이 너무 많을거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뉴욕이라는 것 때문에 시선이 달랐다. 생각외로 뉴욕에서 친한분들 많이 만난다. 소호 같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 가면 많이 만난다. 패션위크 때여서 중기 말고도 많이 만났다"라고 설명했다.
송혜교는 "중기는 동생이기도 하고 6개월이나 같이 한 친군데, 스캔들 걱정되니까 여기서 밥 먹지 말자 한국에서 보자 할 순 없지 않나"라고 말하며 웃었다.
'태양의 후예'는 판타지와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전개로 시청자들과의 '밀당'에 성공했다. 마지막회 시청률 38.8%(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2016년 상반기 최고의 인기드라마로 떠올랐다. 특히 출연 배우 송중기는 신 한류스타로, 송혜교는 20년 연기 경력을 인정받으며 '명불허전'이라는 평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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