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철희 형사2부장)은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은 뒤인 작년 11월께 옥시 연구원 직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런 진술을 받아냈다. 이 직원은 문제의 화학성분 PHMG 인산염이 함유된 ‘옥시싹싹 뉴가습기 당번’ 제조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옥시는 이날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50억원의 피해자 지원기금을 추가로 출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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