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언론 초대한 박근혜 대통령..'총선 민심' 견해 밝힐까

입력 2016-04-24 13:55   수정 2016-04-24 13:55

박근혜 대통령은 26일 청와대로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으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연다. '16년만의 여소야대' 총선 성적표를 받아든 박 대통령이 민심을 우회적으로 듣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현안에 대한 대통령 견해가 나올지도 주목된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26일 오찬 간담회에는 46개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이 참석한다.

취임 후 5번째 언론인 간담회로 2013년 7월 이후 2년 9개월만이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참패로 끝난 4·13 총선 이후 박 대통령이 마?나 첫 '소통' 행보다. 총선 민심을 언론을 통해 듣겠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총선 이후 정국 수습의 두가지 원칙으로 민의 수용과 대(對)국회 협력을 제시한 바 있다.

박 대통령의 구체적 정국 인식 및 향후 구상도 주목된다. 박 대통령의 모두 발언 뒤 국장단의 질의응답이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시각의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총선 패배의 한 원인이 박근혜 정부의 '불통' 이미지에도 있다는 지적에 따라 청와대 참모진 개편 및 개각 등 인적쇄신 요구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회 협력 차원에서 집권 다수당이 된 더불어민獵怜?국정 협력 방침을 언급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대통령은 총선 직후 "20대 국회가 민생과 경제에 매진하는 일하는 국회가 되길 기대하면서 정부도 새롭게 출범하는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